여야 의원 76명은 8일 정부가 진행 중인 세계무역기구(WTO) 쌀협상과 관련, 전면 재협상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들은 결의안에서 “협상 상대국의 요구내용을 받아들일 경우 한국농업 전체가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 된다”며 “쌀 협상을 내년까지 연장해 계속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국회와 협상 상대국에 지체없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경기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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