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은혜高 “네~꿈을 펼쳐라” 도우미수업 인기
평택 은혜高 “네~꿈을 펼쳐라” 도우미수업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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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정 진로 시범학교인 평택 은혜고(교장 이기덕)가 진로의 날 운영 등으로 지식정보 및 전문인시대 학생 진로에 앞장서고 있다.
은혜고는 먼저 매주 목요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연다. 이 시간은 자신이 지닌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유익한 시간으로 매주 1~2회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전문직업인들을 초청, 강연회를 통한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준다.
방학에는 학생들이 저마다 관심을 갖고 선호하는 직업 현장을 직접 방문, 탐색하고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막연하게 생각하고 동경하는 직업에 대한 현실적인 접근을 통해 가까이서 보고 느끼도록 하기 위한 학교측의 배려다.
특히 학교측은 학생들에게 보다 과학적인 진로검사를 실시한다. 지난 4월에 열린 학생들의 진로 검사는 성격진단검사, 진로생애검사, 진로성숙도검사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선호하는 전문 14개 분야를 심도 있게 소개한다.
먼저 1학년에 실시되는 성격진단검사는 학생들의 성향이 어떤 직업관을 갖는지에 대한 파악이 우선이다. 2학년 진로생에검사는 학생들이 선택한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과정, 마지막 3단계 진로 성숙도검사는 1~2단계에서 알아보고 선택된 직업을 심층적으로 알아보는 단계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전문직업 14개 분야를 선택 하게 된다.
전문직업 14개 분야는 유치원교사, 의상디자이너, 간호사, 가수, 제과제빵사, 여군, 교사, 애견미용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경찰관, 헤어디자이너,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이다.
학교는 이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초청 강연과 함께 강사들을 일일교사로 위촉, 학생들과의 많은 대화를 갖도록하고 있다.
지난 18일 여군 지망 학생들을 위해 초청강단에 선 공군방공포사령부 이선미 중위는 여군 장교나 부사관이 될수있는 자격조건과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남녀 차별이 없고 안정된 직업군인의 특성을 강조했다./평택=이수영기자 sy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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