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불 밝힌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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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올림픽 축구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 15일 새벽 용인시 상현지구 한 아파트 단지가 밤늦도록 TV를 시청하며 응원전을 벌이는 시민들로 불이 환히 밝혀진 채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김시범기자 sbk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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