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줄기 가른 밤하늘 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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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경기도체육대회가 12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처음 시도된 야간 개회식에서 개회선언과 함께 화려한 축포가 운동장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김시범기자

sbk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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