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의 혼을 담은 보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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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미술관 - 용인시 경기도박물관
1996년 개관 이래 10여년 넘게 경기지역의 고유문화 유산을 조사·발굴·연구하고 이를 재조명해 경기도 역사의 정체성 구현과 도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교육의 장으로서 자리한 경기도 박물관(관장 조유전).

지난 9월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새 옷을 갈아입은 도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도자기를 굽는 가마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관이 인상적이다.

박물관은 개관 기념 특별전 ‘한국의 전통 북(1996년 6월)’을 시작으로 그동안 지역 문화재 및 조사 발굴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다수의 특별전 및 기획전을 개최했다.

또한 몽골, 중국, 일본, 체코, 스페인 등에 소재한 박물관과의 해외특별교류전시 및 성인들을 위한 박물관대학, 문화유적답사, 초·중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어린이 문화학교, 그림그리기 대회, 문화영화상영 등 새롭고 다양한 문화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며, 재미있는 인형극을 통한 관람예절 등을 익히는 유치원 연계 프로그램 ‘2009 조랑조랑 따라하기’, 청동기시대의 유적을 직접 조사하고 유물을 발굴하면서, 당시 생활모습을 상상하며 추리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어린이 발굴체험 교실’, 어린이 동반 가족이 참여해 박물관을 이해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해 봄으로써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세대간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우리가족 박물관 여행’ 등 어린이·청소년 및 가족 프로그램이 풍부하다.

또한 도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주한 외국인 우리 문화 체험’과 전문 학술 세미나 등 살아숨쉬는 뮤지엄으로 365일 새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문의(031)28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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