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도 못먹었는데…” 출소 바쁘게 철장행
“두부도 못먹었는데…” 출소 바쁘게 철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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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복역 강도범’ 9년전 추가범행 발각… 출소하자 또 철창행
○…특수강도로 8년간 교도소에서 복역한 제소자가 9년 전 자신이 저지른 또 다른 범행이 발각, 출소하자마자 또다시 철창행.

수원중부경찰서는 28일 밤늦은 시간 미용실에 침입해 여주인 A씨(42)를 성추행한 뒤 금품을 강취한 혐의(특수강도 등)로 J씨(3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 2003년 5월 30일 새벽 3시20분께 수원시 장안구의 한 미용실에 침입해 A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소리 지르면 아이를 죽이겠다”고 협박, 성추행하고 현금 100만원을 들고 달아난 혐의.

당시 경찰은 피의자를 추적하지 못해 사건은 지난 9년간 미제로 남아있었으나, 지난 20일 피의자의 DNA가 확인되며 범인은 서울 남부교도소에 복역 중인 J씨로 밝혀져.

이에 따라 경찰은 지난 27일 자정 12시20분께 교도소 앞에서 대기하다 출소한 J씨를 검거.

정자연기자 jjy8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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