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3남매 '金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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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자(용인대)가 제52회 춘계 전국대학 남·여 단체 유도대회 여자 -52㎏급 정상에 올랐다.



박성자는 7일 수원체육관에서 제24회 한림배쟁탈 대학생 남여 체급별 개인유도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첫날 여자 -52㎏급 결승전에서 백종선(한국체대)을 안뒤축으로 절반승을 거둬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48㎏급에서는 유지영(용인대)이 팀동료 예그린을 우세승으로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고 -57㎏급의 양미영(한국체대)은 정혜미(용인대)에게 업어치기로 유효를 따내우승했다.



남자 -66㎏급에서는 방귀만(용인대)이 같은 팀 장문경을 판정승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고 -81㎏급의 어민선(용인대)은 이승철(한양대)에 모두걸기 기술로 유효승을 거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자 -60㎏급과 -73㎏에서는 손석근(청주대)과 조경구(한국체대)가 각각 이철재(한국체대)와 김진우(경기대)에게 유효승을 거두며 패권을 안았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 한국대학유도연맹 손종국 회장(경기대 총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대회는 학업을 병행하며 힘든 훈련을 쌓아온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는 무대”라며 “유도인의 덕목인 ‘예의’를 최우선으로 대학생 특유의 지성과 패기를 앞세워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정민수기자 jms@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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