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창달 시너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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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의 문화공간을 자처하는 교보문고(대표 김년태)가 문화의 도시, 부천에 ‘교보문고 부천점’을 오픈, 부천시민을 비롯한 시흥, 부평지역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장서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22일 부천민자역사 6층 1천평 규모로 개점한 교보문고 부천점(점장 김홍필)은전국 4번째 지점으로 국내외 각종 도서 10만종 30여만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학관·학습관·인문관·아동관 등 4개관 18개 코너별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부천점은 첨단 기법을 도입한 21세기형 서점 인테리어로 단장한 데다 북카페·이벤트홀·인터넷 도서검색센터·예매처·유아 놀이방 등 각종 문화시설과 편의시설을 고루 갖춰 고객들에게 양질의 정보와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부첨점은 본점이 보유하고 있는 230만권의 신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북마스터(Book-Master)를 이용한 수준높은 도서상담에 임하고 있다.



한편 부천점은 매월 한차례씩 유명 문인, 화제의 작가, 각계 전문가들을 초빙하는 ‘지성인을 위한 교보 교양강좌’와 ‘유명 저자 사인회’를 비롯, 매장견학 등 문화행사를 개최 고객들의 독서 흥미를 고조시키고 있다.



김홍필 점장은 “문화의 도시, 부천에 교보문고가 입점한 만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서울 광화문 본점을 중심으로 실시해온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부천에도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며 “ 부천점 개점이 부천문화 창달에 시너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부천점은 연말연시를 맞아 ‘새학년 선물도서 모음전’과 ‘2001년 계층별 권장도서 모음전’,‘2001년 연간 베스트셀러 모음전’등 특별 기획전시회를 열고 있다. /부천= 강영백기자 kyb@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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