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존스, 경매 사진 찍다가 나체 사진을…‘아찔’
에이미 존스, 경매 사진 찍다가 나체 사진을…‘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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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자신의 나체사진을 경매 사이트에 실수로 올리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셔에 사는 에이미 존스(21)는 최근 온라인 오픈마켓 이베이에 노란색 원피스 사진을 올렸다.

이 원피스 사진에는 검은 브래지어만 걸치고 사진을 찍는 존스의 모습이 거울에 비쳐 고스란히 담겼다. 에이미의 사진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급속도로 전파되며 화제를 불렀다.

에이미는 지난 15일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토요일 아침 이베이에 매물을 올렸다가 상황을 깨닫고 경매를 황급히 종료했다”고 밝힌 후 “내 옷은 여전히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에이미의 원피스 경매에는 130여 명이 입찰에 참가했다. 15.9파운드(약 2만7천원)로 출발한 원피스의 최종 낙찰가는 16만 488파운드(2억 700만원)였다. 물론 드레스를 낙찰 받은 사람이 돈을 입금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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