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서비스, 암행어사들 출두요
킨텍스 서비스, 암행어사들 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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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비스모니터단 2기 발대식


국내 최대 전시, 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 이한철)가 지난 15일 2013 서비스모니터단 2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40명의 모니터단은 단원증과 마패를 받고 모니터 활동 수행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앞으로 단원들은 킨텍스의 전시회, 이벤트 행사 및 부대시설 등을 불시에 시찰하는 조선시대 암행어사로 분해, 킨텍스 곳곳을 탐방하고 문제점과 개선방향 등을 제안하는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외국인 모니터단을 투입해 외국어 안내 표지판 등 외국관광객 편의시설을 모니터링한다. 특히 연령과 계층에 구애받지 않은 다양한 인력구성으로 킨텍스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개선방안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한철 대표이사는 “100명의 전문가보다 방문 고객 한 분의 지적사항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중요하다”며 “특히 올해는 서울 모터쇼, 국제식품산업대전, 한국산업대전 등 킨텍스의 대표 전시회들이 연달아 개최되는 만큼 고객 서비스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킨텍스는 지난해 1기 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총 100여 건의 서비스 개선 사항을 도출해 낸 바 있다.

고양=유제원기자 jwyoo5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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