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노량진 방문, 낙지볶음에 회까지 "친근하다 친근해"
제시카 알바가 노량진 수산시장에 방문했다.
제시카 알바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배우 제이미 패트리코프,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렌 앤더슨 등 지인들과 함께 회와 낚지 볶음을 먹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 알바 노량진 방문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알바 노량진 왔다니 대박", "제시카 알바 노량진 간 거 진작 알았음 나도 가는건데", "제시카 알바 노량진에서 본 사람들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이날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리는 'SDF 서울디지털포럼'에 어니스트 컴퍼니 창립자 자격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또 CJ인재원에서도 소비자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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