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MBN] 아궁이 8회 ‘대한민국을 뒤흔든 여인들’
[오늘의 MBN] 아궁이 8회 ‘대한민국을 뒤흔든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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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밤 11시 방송


오늘 밤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여인들’이란 주제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의 퍼스트레이디를 비교 분석하고 대한민국 퍼스트레이디에 얽힌 뒷 이야기와 더불어, 두 퍼스트레이디의 결혼 스토리도 공개한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영부인 육영수 여사는 스스로 청와대의 야당이라 발언할 만큼 대통령에게 직언을 서슴지 않았고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영부인 이순자 여사는 어린 나이에 퍼스트레이디가 되어 ‘심하게 활동적인’ 스타일이었다.

여성 대통령까지 배출한 대한민국이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여성 최고 권력자 하면 퍼스트레이디를 꼽았다. 선출되지 않는 권력, 보이지 않는 권력이라 불리는 이들은 때로는 국민의 어머니로 추대받기도 하고 때로는 대통령 친인척 비리의 근원지로 추락하기도 한다.

이밖에도 오늘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대중문화를 뒤흔든 여성들의 이야기도 꺼내본다. 1960~70년대, 센세이셔널한 미니스커트 바람을 몰고 온 주인공인 윤복희의 연애이야기와 1993년 연간 3억원의 수입을 올리면서 가왕 조용필조차도 멀찌감치 따돌렸다는 최진실의 숨겨진 개인사도 공개된다.

이 밖에도 2000년 성매매와의 전쟁을 선포했던 ‘미아리 포청천’ 김강자 전 종암경찰서장이 출연해 ‘티켓다방 소탕작전’과 ‘미아리 텍사스와의 전쟁’ 등 불법 성매매에 맨몸으로 맞섰던 그 생생한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MBN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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