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왕교육청,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 우수기관에 선정
군포의왕교육청,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 우수기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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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의왕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용)이 ‘2013년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청은 지난 3월 지역교육청 평가 우수기관 종합평가에서 1위인 ‘우수 교육지원청’의 영예를 안은데 이어, 5월 실시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또 한번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지진 및 화재 발생 시 교사 내·외부 환경에 따라 동반될 수 있는 재난상황(공사현장 붕괴, 교사 뒤편 산사태, 각급교실 가스누출, 장애우 안전대피)을 선정해 일부 학교에 부여함으로써 재난 유형별 대응태세 확립에 계기를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다양한 재난상황과 연계한 교육현장의 재난의식을 제고시킨 점이 높게 평가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 2010년, 2011년에 이어 3년 연속 지역교육청 평가 1위 자리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교육청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정재용 교육장은 “그동안 군포의왕 교육가족들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 미흡한 부분을 적극 보완해 학생이 가고싶고 학부모가 자녀를 학교에 보내고 싶은 군포의왕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김성훈기자 magsai@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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