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인터넷센터 개소식

16일 오후 사물 인터넷(IoT) DIY(Do It Yourself) 센터 개소식이 열린 인천시 연수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송도사무소에서  한 벤처기업 직원들이 스마트 식물농장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휴대전화 등 스마트 기기로 원거리에 있는 주택 경비와 농장등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6일 오후 사물 인터넷(IoT) DIY(Do It Yourself) 센터 개소식이 열린 인천시 연수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송도사무소에서 한 벤처기업 직원들이 스마트 식물농장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휴대전화 등 스마트 기기로 원거리에 있는 주택 경비와 농장등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6일 오후 사물 인터넷(IoT) DIY(Do It Yourself) 센터 개소식이 열린 인천시 연수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송도사무소에서  한 벤처기업 직원들이 스마트 식물농장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휴대전화 등 스마트 기기로 원거리에 있는 주택 경비와 농장등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6일 오후 사물 인터넷(IoT) DIY(Do It Yourself) 센터 개소식이 열린 인천시 연수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송도사무소에서 한 벤처기업 직원들이 스마트 식물농장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휴대전화 등 스마트 기기로 원거리에 있는 주택 경비와 농장등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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