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보릿대의 화려한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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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서 예맥회展 17~20일 50여점 선봬

맥간공예를 사랑하고, 맥간공예를 인생의 전부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 ‘예맥회’의 23번째 전시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Hall B)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핸드메이드, 오래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4(SIHF 2014)’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폴란드, 체코, 불가리아, 영국, 네덜란드 등 16개국 약 400여 개사가 540여 부스 규모로 참여할 예정이다. 그야말로 맥간공예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로 발돋음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특히, 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예술가들과 당당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예맥회는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이번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4’에 참여하게 돼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전시는 예맥회 회원 34명과 맥간공예 창시자이자, 예맥회 상임고문인 백송(白松) 이상수 선생의 찬조출품 등 총 50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예맥회는 맥간공예 창시자 백송(白松) 이상수 선생의 전수생들로 구성돼 있는 모임이다.

이수진 예맥회 회장은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에 예맥회가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전시를 계기로 맥간공예가 백송 이상수 선생님에 의해 수원에서 시작된 보리줄기를 이용한 공예라는 것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031)239-3612

강현숙기자 mom1209@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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