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첫 스크린 주연작 ‘위층 여자’, 29일 개봉 "섹시 코미디 기대↑"
서유리 첫 스크린 주연작 ‘위층 여자’, 29일 개봉 "섹시 코미디 기대↑"
  • 최두선 sun@etoday.co.kr
  • 입력   2014. 10. 17   오전 10 :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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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유리의 첫 스크린 주연작 영화 ‘위층 여자’(제작 RGB Production, 배급 노바엔터테인먼트, 감독 이찬욱)가 29일 개봉을 확정했다.

‘위층 여자’는 위층으로 이사 온 수상한 여자 인경(서유리)과 그녀가 이사 온 후 밤새는 줄 모르고 소음에 시달리던 아래층 백수 도환(박원빈)이 우연한 계기로 서로를 만나 벌어지는 화끈하고 짜릿한 로맨스를 그린 섹시 코미디 무비다.

‘위층 여자’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성우로 큰 인기를 모으며, 최근 tvN ‘SNL 코리아’로 예능까지 진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유리와 ‘고고70’ ‘핸드폰’ ‘간기남’ 등의 영화와 CF, 연극, 드라마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해 온 신인 배우이자 충무로의 기대주 박원빈이 호흡을 맞춘다.

특히 ‘위층 여자’는 성우로서의 모습이 아닌, 배우로 거듭날 서유리의 첫 공식 스크린 주연 데뷔작이자 섹시 코미디 작품으로 알려지며 더욱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서유리는 이번 작품에서 베일에 싸인 위층 여자 인경 역을 맡아 뭇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상하고 묘한 매력을 제대로 발산한다. 한때는 잘 나가던 밴드의 보컬이었지만 난데없는 신내림을 받으면서 180도 다른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기구한 운명의 여자를 그녀만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완벽히 소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첫 스크린 연기 도전이 무색할 만큼 화끈하고 대담한 연기를 노련하게 선보인 것으로 알려 지며 팜므파탈 여인으로 변신한 서유리의 모습에 관객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박원빈은 그런 인경의 집에서 나는 신음인지 소음인지 알 길 없는 소리에 밤 잠 못 이루는 찌질한 백수 청년 도환으로 분해 그녀와 티격태격 달콤살벌한 로맨스를 펼쳐 갈 예정이다.

이처럼 ‘위층 여자’는 세상 모든 남자들이 알고 싶은 위층 여자에 대한 짜릿한 판타지와 모든 여자들이 상상하는 운명적 사랑의 기대를 충족시킬 생활밀착형 섹시 코미디의 탄생을 알리며 그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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