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순례>(3)의정부 신흥대학
<캠퍼스순례>(3)의정부 신흥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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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의 최초 대학으로 언제나 신의를 지키고 형식보다는 실질을 추구하며 모든 일에 근면하게 임할 수 있는 학생들을 양성하고 있는 의정부 신흥대학(학장 김병옥).



지난 1971년부터 경기북부지역의 정치·경제·사회·보건·공학 등의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중견 전문직업인을 배출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 신흥대학은 ▲열린 평생교육을 지향 ▲전문직업인 양성교육 ▲신의와 근면을 바탕으로 한 인간교육 ▲교육이 생활화되고 생산이 교육화되는 실무교육 ▲건전한 육체와 올바른 사고를 하는 시민교육 ▲전통문화 계승과 새문화 창조에 기여하는 민족교육 ▲정서함양과 자연미를 추구하는 생활교육 ▲근검절약하고 변화에 적응하는 생활교육을 교육의 근본이념으로 정해 기독교정신에 입각, 사회 각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이론을 교수·연구하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실용교육·인성교육·전문교육을 통해 실무능력 배양 및 교육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21세기 지식 기반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기위해 철저한 지도교수제를 운영하는 한편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교육에 중점을 두고 첨단 미래형 학과의 개설과 스터디그룹의 활성화로 전학과의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21C의 지식기반 정보화 사회의 경쟁력있는 전문 직업인으로서 갖춰야 할 외국어·컴퓨터·직업윤리 교육을 실시, 산업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실무위주의 교육과 1인1기 이상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화교육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의 계열별 특성화, 산업체 위탁교육을 통한 사회 재교육의 활성화, 실업계 고등학교와 연계한 전문교육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함께 사회교육원을 통한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차별화 교육을 통해 의료관련 분야인 임상병리, 방사선, 치기공, 간호, 안경과 등에서 산업체 현장교육을 통한 현장실습의 집중교육으로 졸업후 실무교육없이 바로 산업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



또 국제화 시대에 맞는 조리전반에 걸친 전문지식은 물론 실용외국어와 관리능력을 겸비한 전문요리사를 필요로 하는 호텔조리과를 두고 교육과 실습 및 현장교육을 통해 조리기술을 습득시켜 유능한 전문조리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지구촌시대 세계가 하나되는 국제화 조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제적 안목을 지닌 전문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지난 99년 7월 뉴질랜드 Griffith Univernatity lnternational Centre를 시작으로 중국 요령대학교 등 세계 선진대학들과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편생교육원 운영, 산학연계를 통한 정보화교육, 창업교육강좌 및 창업보육센터 운영,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지역컨소시엄 운영 등 활발한 지역사회 연계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대학을 평생학습장으로 개방하고 있다. 이에따라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사회교육 기회 부여를 위해 평생교육원을 설립, 제과 제빵, 동·서양조리, 관광통역 등의 재취업교육을 통해 1천2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또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방학중 대학의 교수진과 시설을 활용, 전산화 개설화 개념과 실제의 이해증진 및 산학협동 등 교육의 실천과 중소기업 정보화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산학연계를 통한 정보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와함께 창업보육센터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나 자생력이 미약한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을 발굴, 인적·물적·기술적 지원을 통해 창업의 기반을 마련해줌으로써 첨단산업 육성과 창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개발 활성화와 건전한 산업구조 형성을 위해 최대 18개 업체의 입주시설을 갖추고 입주업체에 대한 기술 및 경영지원 등을 통해 우수기업으로의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학의 우수 연구인력과 연구개발 장비, 기자재 등의 풍부한 기술개발 자원을 활용해 기술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 생산현장의 애로기술을 현지에서 해결하고 경기도내 16개 기업에 공동과제 2과제를 포함 14과제의 연구과제를 위해 지역내 산·학·연간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지역경제 회생과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위한 지역컨소시엄을 활발히 해오고 있다.







<김병옥학장 인터뷰>



-신흥대학의 설립이념과 새천년에 도전할 또다른 계획이 있다면.



▲본 대학은 기독교의 사랑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중견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사회 각 분야에서 지식과 이론·실무를 겸비한 교수들이 연구하고 진리를 탐구해 국가사회와 인류공영에 공헌할 유능한 인재를 배출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경기 북부시대에 앞장서는 대학으로 21세기를 제2창학으로 삼아 내부적으로는 교육시스템 재편성, 대외적으로는 세계적인

기능대학 추진을 위해 전학과의 특성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학발전계획이 있다면.



▲전문직업인으로서 갖춰야 할 외국어·컴퓨터·직업윤리 등에 중점을 두고 평생교육, 살아있는 직업교육, 특성화교육을 통해 전문직업인을 육성, 산업현장에서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위주의 교육으로 평생교육 기반을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다. 또 정보화·세계화시대 도래에 걸맞게 개인의 적성 및 능력에 맞는 전문교육과정을 개발하는 한편 여성 및 취약계층의 직업교육 기회를 확대해 사회의 인력 수요에 부응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학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대학의 발전은 곧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다.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사회교육의 기회를 부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히고 지역사회와 국가에 기여할 평생교육의 장 마련에 힘쓰겠다.



/의정부=천호원·최종복·배성윤기자 jbchoi@kg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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