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나가수3 마지막 가수로 합류… "뻥 뚫리는 고음으로 활력을"
김경호 나가수3 마지막 가수로 합류… "뻥 뚫리는 고음으로 활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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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경호 나가수3 마지막 가수로 합류, 연합뉴스

가수 김경호가 MBC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에 마지막 가수로 합류한다.

MBC 측은 23일 "김경호가 오는 4월 3일 방송 예정인 5라운드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가수3'의 마지막 가수이기 때문에 시청자 여러분께 큰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가수를 섭외하고자 했다"라며 "김경호는 듣는 것만으로도 속이 뻥 뚫리는 시원스런 고음과 전매특허 하이톤 샤우팅으로 시청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나가수3' 4라운드 2차 경연에서는 소찬휘, 스윗소로우, 양파, 하동균, 박정현, 나윤권, 체리필터 중 네 번째 탈락자가 결정된다.

김경호 나가수3 마지막 가수로 합류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경호 나가수3 마지막 가수로 합류라니", "완전 기대된다", "벌써 나가수3 마지막 가수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경호는 지난 1994년 1집 앨범 '마지막 기도'로 데뷔, 3옥타브를 넘나드는 음역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금지된 사랑',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등을 히트시키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로커로 이름을 날렸다.

김예나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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