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노조 패스트푸드 노동환경 실태 규탄

▲ 15일 오전 알바노조 인천지부(준)와 최저임금 인천대책위등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인천시 부평구 경인전철 1호선 부평역 맥도날드 앞에서 ‘세계 패스트푸드 노동자의 날 한국행동’기자회견을 갖고 패스트푸드 아르바이트 노동환경 실태를 규탄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알바노조 인천지부(준)와 최저임금 인천대책위등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인천시 부평구 경인전철 1호선 부평역 맥도날드 앞에서 ‘세계 패스트푸드 노동자의 날 한국행동’기자회견을 갖고 패스트푸드 아르바이트 노동환경 실태를 규탄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알바노조 인천지부(준)와 최저임금 인천대책위등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인천시 부평구 경인전철 1호선 부평역 맥도날드 앞에서 ‘세계 패스트푸드 노동자의 날 한국행동’기자회견을 갖고 패스트푸드 아르바이트 노동환경 실태를 규탄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알바노조 인천지부(준)와 최저임금 인천대책위등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인천시 부평구 경인전철 1호선 부평역 맥도날드 앞에서 ‘세계 패스트푸드 노동자의 날 한국행동’기자회견을 갖고 패스트푸드 아르바이트 노동환경 실태를 규탄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알바노조 인천지부(준)와 최저임금 인천대책위등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인천시 부평구 경인전철 1호선 부평역 맥도날드 앞에서 ‘세계 패스트푸드 노동자의 날 한국행동’기자회견을 갖고 패스트푸드 아르바이트 노동환경 실태를 규탄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알바노조 인천지부(준)와 최저임금 인천대책위등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인천시 부평구 경인전철 1호선 부평역 맥도날드 앞에서 ‘세계 패스트푸드 노동자의 날 한국행동’기자회견을 갖고 패스트푸드 아르바이트 노동환경 실태를 규탄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알바노조 인천지부(준)와 최저임금 인천대책위등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인천시 부평구 경인전철 1호선 부평역 맥도날드 앞에서 ‘세계 패스트푸드 노동자의 날 한국행동’기자회견을 갖고 패스트푸드 아르바이트 노동환경 실태를 규탄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알바노조 인천지부(준)와 최저임금 인천대책위등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인천시 부평구 경인전철 1호선 부평역 맥도날드 앞에서 ‘세계 패스트푸드 노동자의 날 한국행동’기자회견을 갖고 패스트푸드 아르바이트 노동환경 실태를 규탄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알바노조 인천지부(준)와 최저임금 인천대책위등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인천시 부평구 경인전철 1호선 부평역 맥도날드 앞에서 ‘세계 패스트푸드 노동자의 날 한국행동’기자회견을 갖고 패스트푸드 아르바이트 노동환경 실태를 규탄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