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지현우, ‘호구 선생’ 캐릭 벗고 강인하게 180도 변신
‘앵그리맘’ 지현우, ‘호구 선생’ 캐릭 벗고 강인하게 180도 변신
  •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 입력   2015. 04. 23   오후 4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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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지현우

▲ MBC ‘앵그리맘’ 지현우 방송 화면 갈무리

‘앵그리맘’ 지현우…호구 선생 벗어나 강인한 선생님으로 180도 변신 

‘앵그리맘’ 지현우가 상남자 매력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 11회에서는 김희선(조강자 역)의 정체를 알게 된 지현우(박노아 역)가 그녀와 합심해 학교의 비리를 파헤치려 앞으로 나섰다. 
 
그동안 온실 속의 화초와 같이 살았던 노아는 이전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노아는 고복동(지수 분)을 폭행한 안동칠(김희원 분)에게 분통을 터트리는가 하면 도정우(김태훈 분)의 실체를 폭로하고자 결의를 다지며 강인한 모습을 보였다. 

노아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드라마의 중심에 섰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박노아표 정의가 시작된 것.

앞서 지난 15일 방송된 ‘앵그리맘’ 9회에서 자신의 교직비리를 알게 된 지현우는 조강자에게 “어렸을 때부터 난 약했다. 약한 게 나쁜 거라고, 지는 게 손해라고 생각 안 한다. 그런데 내가 약해서 누군가 나 대신 악역을 맡는다면 그건 나쁜 거란 걸 깨달았다. 선생님 강해져볼게. 고맙다. 방울아”라며 각성을 예고한 바 있다. 

노아는 이 사건을 계기로 강인하게 성장하며 스스로 비리에 맞서 싸워나가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다

이처럼 과거의 유약함을 완벽하게 벗고 정글같은 학교에 뛰어든 노아의 고군분투기는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호구 선생 캐릭터에서 벗어나 상남자 매력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는 노아는 또 어떤 모습으로 비리에 맞설까. 

새로운 2막을 알리며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낼 ‘앵그리맘’ 12회는 23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 MBC ‘앵그리맘’ 지현우 방송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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