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노홍철 김용만 영입설 부인 "사적인 자리였을뿐…"
FNC 노홍철 김용만 영입설 부인 "사적인 자리였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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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노홍철 김용만, 보도자료

노홍철 김용만.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국민 MC 유재석의 영입을 확정한 가운데, 방송인 노홍철과 김용만 영입설도 나돌았으나 FNC 측은 이를 부인했다.

FNC는 타 매체와의 통화에서 “김용만과 노홍철과 만남을 가진 건 사실이나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모두 자숙 중이라는 점에서 여론의 추이를 간과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현재로선 계약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노홍철ㆍ김용만과) 접촉한 건 사실이나 계약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노홍철은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 인근에서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 면허 취소 처분을 받고 자숙 중이고, 김용만은 지난 2013년 4월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후 이듬해 6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한편, 유재석은 5년 동안의 홀로서기를 끝내고 FNC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좋은 회사에서 평소 친한 좋은 동료들과 함께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FNC 관계자는 “5년여 동안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유재석의 행보는 방송가는 물론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체의 최고 관심사였다”며 “성실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유재석은 착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자 하는 FNC의 비전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로, 이 같은 양쪽의 공감대가 전속계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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