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lture show <별의전설:견우직녀성> 오는 18일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 무대 올라
K-Culture show <별의전설:견우직녀성> 오는 18일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 무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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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의전설견우직녀성 (1)
▲ 별의전설견우직녀성


K-Culture show <별의전설:견우직녀성> 오는 18일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 무대 올라

지난해 11월 의정부예술의전당 무대에 K-Culture show <별의전설:견우직녀성>이 올랐다.

고구려 덕흥리 고분벽화에서 발견된 ‘견우와 직녀’ 벽화를 모티브로 만든 공연은 한국무용과 비보잉, 스트리트댄스, 아크로바틱 브레이크댄스를 결합하고 여기에 3D미디어 파사드, 홀로그램, 미디어 인터렉티브 등 최첨단 영상기술을 동원해 만든 신개념 ‘쇼’였다. 80여명의 출연진들과 화려한 무대 조명과 연출은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을 홀리기에 충분했다.

<별의전설:견우직녀성>은 의정부예술의전당이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문화콘텐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공연이다.

전당은 2014년부터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문화콘텐츠 개발 사업을 준비해 왔다. 중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의정부에 체류하며 소비를 할 수 있는 특화된 문화콘텐츠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에 전당은 HJ컬쳐㈜,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컨소시엄으로 의정부 지역만의 특화된 문화콘텐츠가 가미된 <별의전설:견우직녀성>을 제작했다.

특히 <별의전설:견우직녀성>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역특화 콘텐츠의 발굴·육성과 지역 콘텐츠산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 4억3천만원의 작품제작비를 지원받았다.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한 공모에서 <별의전설:견우직녀성>은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사랑 소재인 ‘견우직녀설’에 ‘의정부시’가 가지고 있는 역사ㆍ문화 콘텐츠를 잘 활용, 의정부만의 새롭고 독특한 문화콘텐츠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의정부시립무용단’을 비롯해 의정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크루’ ‘M.B.CREW’ ‘킹오브커넥션’ 등 총 80여명에 달하는 최고의 춤꾼들의 향연과 최첨단 영상기술로 무대를 꽉 채웠다. 또 세계적인 카운트테너 ‘루이스 초이’가 참여해 천상의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더했다.

전당은 앞서 5회 공연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7회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서울 공연은 앞서 선보인 공연에서 나온 각계 전문가 의견 및 평가를 비롯해 내?외국인대상 관객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보완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당은 향후 <별의전설:견우직녀성>의 지방투어공연을 비롯한 연례공연화를 추진 할 예정이다. 더불어 2018년 이후, 상설공연장 확보와 여행사 연계 마케팅, 해외공연 추진 등 적극적인 연례화 작업을 통해 안정적인 상설공연 정착을 목표로 지속적인 상설화 계획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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