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7일 유엔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논의하는 포럼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7일 유엔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논의하는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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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7_ASEZ 국제포럼 (1)
▲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UN SDGs 이행을 위한 ASEZ 국제포럼’에서 대학생들이 진지하게 참여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유엔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이행을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UN SDGs는 2015년 9월 유엔 총회에서 193개국이 채택한 의제로 지난해부터 2030년까지 시행하기 위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목표를 의미한다.

인류의 보편적 문제(빈곤, 질병, 교육, 여성, 아동, 난민, 분쟁 등)와 지구환경 문제(기후변화, 에너지, 환경오염, 물, 생물다양성 등), 경제사회 문제(기술, 주거, 노사, 고용, 생산 소비, 사회구조, 법, 대내외 경제 등)를 해결하기 위한 17개 주목표와 169개 세부목표가 있다.

7일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전국의 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들을 비롯해 이집트, 케냐, 이라크 등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들과 대학교수, 국회의원 등이 3천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의 중점은 UN SDGs 이행을 위한 대학생들의 역할 모색이었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국제대학원 부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UN SDGs의 통합적 달성’을 이야기하고, 홍희영 서울 관악구의회 사무국장이 ‘지구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도시활동 사례’를 설명했다. 이어 아세즈 소속 대학생과 유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주철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타심, 세계를 향한 인류애를 실천하는 것은 남을 위한 것 같지만 사실은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고 변화시킨다”라면서 “이번 포럼이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은 연말까지 한국뿐 아니라 미국, 독일, 대만, 인도,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필리핀, 몽골 등 10여 국가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각계 인사들과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 대표단이 UN SDGs의 17개 주목표를 알리고 있다.
각계 인사들과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 대표단이 UN SDGs의 17개 주목표를 알리고 있다.
각계 인사들이 ‘UN SDGs 이행을 위한 ASEZ 제안서’에 지지 서명을 하고 있다.
각계 인사들이 ‘UN SDGs 이행을 위한 ASEZ 제안서’에 지지 서명을 하고 있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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