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물러가고 청명한 날씨를 보인 13일 파주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기정동 마을 들녘에서 북한 주민들이 농사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북미정상회담 결렬이후 북한의 핵포기 선언을 바라보는 한미일 등 주변국들의 시각이 다양해 평화로의 갈길이 여전히 멀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김시범기자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청명한 날씨를 보인 13일 파주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기정동 마을 들녘에서 북한 주민들이 농사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북미정상회담 결렬이후 북한의 비핵화를 바라보는 한미일 등 주변국들의 시각이 다양해 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이 쉽지않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김시범기자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청명한 날씨를 보인 13일 파주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기정동 마을 들녘에서 북한 주민들이 농사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북미정상회담 결렬이후 북한의 비핵화를 바라보는 한미일 등 주변국들의 시각이 다양해 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이 쉽지않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김시범기자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청명한 날씨를 보인 13일 파주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기정동 마을 들녘에서 북한 주민들이 농사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북미정상회담 결렬이후 북한의 비핵화를 바라보는 한미일 등 주변국들의 시각이 다양해 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이 쉽지않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김시범기자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청명한 날씨를 보인 13일 파주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공단에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북미정상회담 결렬이후 북한의 비핵화를 바라보는 한미일 등 주변국들의 시각이 다양해 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이 쉽지않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김시범기자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청명한 날씨를 보인 13일 파주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기정동 마을 들녘에서 북한 주민들이 농사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북미정상회담 결렬이후 북한의 비핵화를 바라보는 한미일 등 주변국들의 시각이 다양해 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이 쉽지않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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