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드러낸 포천 산정호수

16일 마른장마 속에 대체수원공 송수관 공사까지 지연되고 있는 포천 산정호수가 물이 거의없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로인해 주변 식당들이 물 부족에 시달려 휴가철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16일 마른장마 속에 대체수원공 송수관 공사까지 지연되고 있는 포천 산정호수가 물이 거의없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로인해 주변 식당들이 물 부족에 시달려 휴가철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16일 마른장마 속에 대체수원공 송수관 공사까지 지연되고 있는 포천 산정호수가 물이 거의없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로인해 주변 식당들이 물 부족에 시달려 휴가철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16일 마른장마 속에 대체수원공 송수관 공사까지 지연되고 있는 포천 산정호수가 물이 거의없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로인해 주변 식당들이 물 부족에 시달려 휴가철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16일 마른장마 속에 대체수원공 송수관 공사까지 지연되고 있는 포천 산정호수가 물이 거의없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로인해 주변 식당들이 물 부족에 시달려 휴가철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16일 마른장마 속에 대체수원공 송수관 공사까지 지연되고 있는 포천 산정호수가 물이 거의없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로인해 주변 식당들이 물 부족에 시달려 휴가철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16일 마른장마 속에 대체수원공 송수관 공사까지 지연되고 있는 포천 산정호수가 물이 거의없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로인해 주변 식당들이 물 부족에 시달려 휴가철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16일 마른장마 속에 대체수원공 송수관 공사까지 지연되고 있는 포천 산정호수가 물이 거의없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로인해 주변 식당들이 물 부족에 시달려 휴가철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16일 마른장마 속에 대체수원공 송수관 공사까지 지연되고 있는 포천 산정호수가 물이 거의없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로인해 주변 식당들이 물 부족에 시달려 휴가철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16일 마른장마 속에 대체수원공 송수관 공사까지 지연되고 있는 포천 산정호수가 물이 거의없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로인해 주변 식당들이 물 부족에 시달려 휴가철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