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태풍피해 농가 복구지원

농협 경기지역본부 남창현 본부장과 직원 80여 명이 9일 태풍 '링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일죽면 한 시설채소농가를 찾아 파손된 비닐하우스 및 농작물 복구작업등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농협 경기지역본부 남창현 본부장과 직원 80여 명이 9일 태풍 '링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일죽면 한 시설채소농가를 찾아 파손된 비닐하우스 및 농작물 복구작업등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농협 경기지역본부 남창현 본부장과 직원 80여 명이 9일 태풍 '링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일죽면 한 시설채소농가를 찾아 파손된 비닐하우스 및 농작물 복구작업등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농협 경기지역본부 남창현 본부장과 직원 80여 명이 9일 태풍 '링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일죽면 한 시설채소농가를 찾아 파손된 비닐하우스 및 농작물 복구작업등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농협 경기지역본부 남창현 본부장과 직원 80여 명이 9일 태풍 '링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일죽면 한 시설채소농가를 찾아 파손된 비닐하우스 및 농작물 복구작업등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농협 경기지역본부 남창현 본부장과 직원 80여 명이 9일 태풍 '링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일죽면 한 시설채소농가를 찾아 파손된 비닐하우스 및 농작물 복구작업등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농협 경기지역본부 남창현 본부장과 직원 80여 명이 9일 태풍 '링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일죽면 한 시설채소농가를 찾아 파손된 비닐하우스 및 농작물 복구작업등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농협 경기지역본부 남창현 본부장과 직원 80여 명이 9일 태풍 '링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일죽면 한 시설채소농가를 찾아 파손된 비닐하우스 및 농작물 복구작업등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농협 경기지역본부 남창현 본부장과 직원 80여 명이 9일 태풍 '링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일죽면 한 시설채소농가를 찾아 파손된 비닐하우스 및 농작물 복구작업등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농협 경기지역본부 남창현 본부장과 직원 80여 명이 9일 태풍 '링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일죽면 한 시설채소농가를 찾아 파손된 비닐하우스 및 농작물 복구작업등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농협 경기지역본부 남창현 본부장과 직원 80여 명이 9일 태풍 '링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일죽면 한 시설채소농가를 찾아 파손된 비닐하우스 및 농작물 복구작업등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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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기지역본부 남창현 본부장과 직원 80여 명이 9일 태풍 '링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일죽면 한 시설채소농가를 찾아 파손된 비닐하우스 및 농작물 복구작업등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농협 경기지역본부 남창현 본부장과 직원 80여 명이 9일 태풍 '링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일죽면 한 시설채소농가를 찾아 파손된 비닐하우스 및 농작물 복구작업등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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