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도 돼지열병 확진

인천 강화군이 9월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돼지농장 39곳의 돼지 4만3천600여마리를 모두 살처분한 지 하루만인 3일 인근 김포 통진읍에서도 아프라카돼지열병(ASF) 확진농가가 나왔다. 김포시가 반경 3㎞ 안 돼지를 모두 살처분키로 하고 오후1시께부터 장비를 준비하고 있다.조주현기자
인천 강화군이 9월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돼지농장 39곳의 돼지 4만3천600여마리를 모두 살처분한 지 하루만인 3일 인근 김포 통진읍에서도 아프라카돼지열병(ASF) 확진농가가 나왔다. 김포시가 반경 3㎞ 안 돼지를 모두 살처분키로 하고 오후1시께부터 장비를 준비하고 있다.조주현기자
3일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조주현기자
3일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조주현기자
3일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조주현기자
3일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조주현기자
김포시 통진읍의 한 돼지농장에서 13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3일 오후 발병 농장 주변 3km 일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예방적 살처분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김포시 통진읍의 한 돼지농장에서 13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3일 오후 발병 농장 주변 3km 일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예방적 살처분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김포시 통진읍의 한 돼지농장에서 13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3일 오후 발병 농장 주변 3km 일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예방적 살처분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김포시 통진읍의 한 돼지농장에서 13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3일 오후 발병 농장 주변 3km 일대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예방적 살처분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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