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73돌 한글날… “한글이 너무 좋아요”

제573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수원시 세정유치원에서 한글을 막 깨우친 아이들이 자신의 좌우명을 한글로 직접 적은 족자를 자랑하며 한글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제573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수원시 세정유치원에서 한글을 막 깨우친 아이들이 자신의 좌우명을 한글로 직접 적은 족자를 자랑하며 한글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제573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수원시 세정유치원에서 한글을 막 깨우친 아이들이 자신의 좌우명을 한글로 직접 적은 족자를 자랑하며 한글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제573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수원시 세정유치원에서 한글을 막 깨우친 아이들이 자신의 좌우명을 한글로 직접 적은 족자를 자랑하며 한글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제573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수원시 세정유치원에서 한글을 막 깨우친 아이들이 자신의 좌우명을 한글로 직접 적은 족자를 자랑하며 한글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제573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수원시 세정유치원에서 한글을 막 깨우친 아이들이 자신의 좌우명을 한글로 직접 적은 족자를 자랑하며 한글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제573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수원시 세정유치원에서 한글을 막 깨우친 아이들이 자신의 좌우명을 한글로 직접 적은 족자를 자랑하며 한글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제573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수원시 세정유치원에서 한글을 막 깨우친 아이들이 자신의 좌우명을 한글로 직접 적은 족자를 자랑하며 한글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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