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 수시모집 논술고사'

17일 오후 '2020학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린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논술고사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지를 배부받고 있다. 윤원규기자
17일 오후 '2020학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린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논술고사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지를 배부받고 있다. 윤원규기자
17일 오후 '2020학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린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학부모들이 수험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윤원규기자
17일 오후 '2020학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린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학부모들이 수험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윤원규기자
17일 오후 '2020학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린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논술고사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지를 배부받고 있다. 윤원규기자
17일 오후 '2020학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린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논술고사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지를 배부받고 있다. 윤원규기자
17일 오후 '2020학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린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학부모들이 수험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윤원규기자
17일 오후 '2020학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린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학부모들이 수험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윤원규기자
17일 오후 '2020학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린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논술고사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긴장속에 대기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7일 오후 '2020학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린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논술고사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긴장속에 대기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2020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이 마무리 된 가운데 일선 대학들의 수시전형이 한창이다. 17일 수시 논술시험이 치러진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응시생들이 수험번호 및 좌석 등을 확인한 후 고사실에 입장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2020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이 마무리 된 가운데 일선 대학들의 수시전형이 한창이다. 17일 수시 논술시험이 치러진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응시생들이 수험번호 및 좌석 등을 확인한 후 고사실에 입장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2020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이 마무리 된 가운데 일선 대학들의 수시전형이 한창이다. 17일 수시 논술시험이 치러진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응시생들이 수험번호 및 좌석 등을 확인한 후 고사실에 입장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2020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이 마무리 된 가운데 일선 대학들의 수시전형이 한창이다. 17일 수시 논술시험이 치러진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응시생들이 수험번호 및 좌석 등을 확인한 후 고사실에 입장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2020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이 마무리 된 가운데 일선 대학들의 수시전형이 한창이다. 17일 수시 논술시험이 치러진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응시생들이 수험번호 및 좌석 등을 확인한 후 고사실에 입장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2020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이 마무리 된 가운데 일선 대학들의 수시전형이 한창이다. 17일 수시 논술시험이 치러진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응시생들이 수험번호 및 좌석 등을 확인한 후 고사실에 입장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17일 오후 '2020학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린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시험을 마친 많은 수험생들이 궂은 날씨에 우산을 쓰고 학부모와 귀가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7일 오후 '2020학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린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시험을 마친 많은 수험생들이 궂은 날씨에 우산을 쓰고 학부모와 귀가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7일 오후 '2020학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린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시험을 마친 많은 수험생들이 궂은 날씨에 우산을 쓰고 학부모와 귀가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7일 오후 '2020학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린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시험을 마친 많은 수험생들이 궂은 날씨에 우산을 쓰고 학부모와 귀가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