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영결식이 열린 26일 오후 의왕 고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전사자 유해가 운구되고 있다. 모락산 일대에서 지난 4월 개토식을 시작으로 6월까지 실시된 유해발굴 사업으로 유해6위와 만년필 등 유품 196점을 발굴했다. 윤원규기자
6.25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영결식이 열린 26일 오후 의왕 고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최진규 수도군단장이 조사문을 낭독하고 있다. 모락산 일대에서 지난 4월 개토식을 시작으로 6월까지 실시된 유해발굴 사업으로 유해6위와 만년필 등 유품 196점을 발굴했다. 윤원규기자
6.25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영결식이 열린 26일 오후 의왕 고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김상돈 의왕시장이 추념사를 읽고 있다. 모락산 일대에서 지난 4월 개토식을 시작으로 6월까지 실시된 유해발굴 사업으로 유해6위와 만년필 등 유품 196점을 발굴했다. 윤원규기자
6.25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영결식이 열린 26일 오후 의왕 고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참전용사가 회고사를 읽고 있다. 모락산 일대에서 지난 4월 개토식을 시작으로 6월까지 실시된 유해발굴 사업으로 유해6위와 만년필 등 유품 196점을 발굴했다. 윤원규기자
6.25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영결식이 열린 26일 오후 의왕 고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참전용사들이 전사자 유해에 헌화하고 있다. 모락산 일대에서 지난 4월 개토식을 시작으로 6월까지 실시된 유해발굴 사업으로 유해6위와 만년필 등 유품 196점을 발굴했다. 윤원규기자
6.25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영결식이 열린 26일 오후 의왕 고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장병들이 조총을 발사, 전사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모락산 일대에서 지난 4월 개토식을 시작으로 6월까지 실시된 유해발굴 사업으로 유해6위와 만년필 등 유품 196점을 발굴했다. 윤원규기자
6.25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영결식이 열린 26일 오후 의왕 고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전사자 유해가 운구되고 있다. 모락산 일대에서 지난 4월 개토식을 시작으로 6월까지 실시된 유해발굴 사업으로 유해6위와 만년필 등 유품 196점을 발굴했다. 윤원규기자
6.25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영결식이 열린 26일 오후 의왕 고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전사자 유해가 운구되고 있다. 모락산 일대에서 지난 4월 개토식을 시작으로 6월까지 실시된 유해발굴 사업으로 유해6위와 만년필 등 유품 196점을 발굴했다. 윤원규기자
6.25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영결식이 열린 26일 오후 의왕 고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전사자 유해가 운구되고 있다. 모락산 일대에서 지난 4월 개토식을 시작으로 6월까지 실시된 유해발굴 사업으로 유해6위와 만년필 등 유품 196점을 발굴했다. 윤원규기자
6.25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영결식이 열린 26일 오후 의왕 고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전사자 유해가 운구되고 있다. 모락산 일대에서 지난 4월 개토식을 시작으로 6월까지 실시된 유해발굴 사업으로 유해6위와 만년필 등 유품 196점을 발굴했다. 윤원규기자
6.25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영결식이 열린 26일 오후 의왕 고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전사자 유해가 운구되고 있다. 모락산 일대에서 지난 4월 개토식을 시작으로 6월까지 실시된 유해발굴 사업으로 유해6위와 만년필 등 유품 196점을 발굴했다. 윤원규기자
6.25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영결식이 열린 26일 오후 의왕 고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운구병들이 운구차량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 모락산 일대에서 지난 4월 개토식을 시작으로 6월까지 실시된 유해발굴 사업으로 유해6위와 만년필 등 유품 196점을 발굴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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