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체리 입에 문 직박구리

모처럼 청명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빨간 버찌가 주렁주렁 열린 수원시내 한 벗나무에서 직박구리 한마리가 버찌 한알을 입안 가득 물고있다. 버찌는 체리의 일종으로 그 종류가 다양하며 앵두와 구별된다. 김시범기자
모처럼 청명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빨간 버찌가 주렁주렁 열린 수원시내 한 벗나무에서 직박구리 한마리가 버찌 한알을 입안 가득 물고있다. 버찌는 체리의 일종으로 그 종류가 다양하며 앵두와 구별된다. 김시범기자
모처럼 청명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빨간 버찌가 주렁주렁 열린 수원시내 한 벗나무에서 직박구리 한마리가 버찌 한알을 입안 가득 물고있다. 버찌는 체리의 일종으로 그 종류가 다양하며 앵두와 구별된다. 김시범기자
모처럼 청명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빨간 버찌가 주렁주렁 열린 수원시내 한 벗나무에서 직박구리 한마리가 버찌 한알을 입안 가득 물고있다. 버찌는 체리의 일종으로 그 종류가 다양하며 앵두와 구별된다. 김시범기자
모처럼 청명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빨간 버찌가 주렁주렁 열린 수원시내 한 벗나무에서 직박구리 한마리가 버찌 한알을 입안 가득 물고있다. 버찌는 체리의 일종으로 그 종류가 다양하며 앵두와 구별된다. 김시범기자
모처럼 청명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빨간 버찌가 주렁주렁 열린 수원시내 한 벗나무에서 직박구리 한마리가 버찌 한알을 입안 가득 물고있다. 버찌는 체리의 일종으로 그 종류가 다양하며 앵두와 구별된다. 김시범기자
모처럼 청명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수원시내 한 벗나무에 빨간 버찌가 주렁주렁 열려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버찌는 체리의 일종으로 그 종류가 다양하며 앵두와 구별된다. 김시범기자
모처럼 청명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수원시내 한 벗나무에 빨간 버찌가 주렁주렁 열려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버찌는 체리의 일종으로 그 종류가 다양하며 앵두와 구별된다. 김시범기자
모처럼 청명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수원시내 한 벗나무에 빨간 버찌가 주렁주렁 열려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버찌는 체리의 일종으로 그 종류가 다양하며 앵두와 구별된다. 김시범기자
모처럼 청명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수원시내 한 벗나무에 빨간 버찌가 주렁주렁 열려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버찌는 체리의 일종으로 그 종류가 다양하며 앵두와 구별된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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