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캠프 험프리스 앞에서 무급휴직 철회를 요구하며 68일째 철야농성을 벌여온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이 3일 한미간의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 지급 합의 소식을 접한 후 기뻐하고 있다. 한 근로자는 “주한미군으로부터 오는 15일 업무에 복귀하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김시범기자
평택 캠프 험프리스 앞에서 무급휴직 철회를 요구하며 68일째 철야농성을 벌여온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이 3일 한미간의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 지급 합의 소식을 접한 후 기뻐하고 있다. 한 근로자는 “주한미군으로부터 오는 15일 업무에 복귀하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김시범기자
평택 캠프 험프리스 앞에서 무급휴직 철회를 요구하며 68일째 철야농성을 벌여온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이 3일 한미간의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 지급 합의 소식을 접한 후 기뻐하고 있다. 한 근로자는 “주한미군으로부터 오는 15일 업무에 복귀하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김시범기자
평택 캠프 험프리스 앞에서 무급휴직 철회를 요구하며 68일째 철야농성을 벌여온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이 3일 한미간의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 지급 합의 소식을 접한 후 기뻐하고 있다. 한 근로자는 “주한미군으로부터 오는 15일 업무에 복귀하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김시범기자
평택 캠프 험프리스 앞에서 무급휴직 철회를 요구하며 68일째 철야농성을 벌여온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이 3일 한미간의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 지급 합의 소식을 접한 후 기뻐하고 있다. 한 근로자는 “주한미군으로부터 오는 15일 업무에 복귀하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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