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큰나무교회 방역

13명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용인시 수지구 큰나무교회에서 6일 오후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13명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용인시 수지구 큰나무교회에서 6일 오후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13명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용인시 수지구 큰나무교회에서 6일 오후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13명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용인시 수지구 큰나무교회에서 6일 오후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13명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용인시 수지구 큰나무교회에서 6일 오후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13명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용인시 수지구 큰나무교회에서 6일 오후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용인시 수지구 소재 큰나무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용인, 화성 성남시민 등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6일 오후 해당 교회에서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13명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용인시 수지구 큰나무교회에서 6일 오후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용인시 수지구 소재 큰나무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용인, 화성 성남시민 등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6일 오후 해당 교회에서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13명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용인시 수지구 큰나무교회에서 6일 오후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용인시 수지구 소재 큰나무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용인, 화성 성남시민 등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6일 오후 해당 교회에서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13명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용인시 수지구 큰나무교회에서 6일 오후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