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경보 내려진 여주 청미천 일원

홍수 경보가 내려진 여주시 청미천의 원부교 일원에서 주민이 호우로 수위가 상승한 강물을 바라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홍수 경보가 내려진 여주시 청미천의 원부교 일원에서 주민이 호우로 수위가 상승한 강물을 바라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홍수 경보가 내려진 여주시 청미천의 원부교 일원에서 주민이 호우로 수위가 상승한 강물을 바라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홍수 경보가 내려진 여주시 청미천의 원부교 일원에서 주민이 호우로 수위가 상승한 강물을 바라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2일 오후 홍수 경보가 내려진 여주시 청미천의 원부교 일원 마을이 범람된 강물로 침수돼 관계자들이 양수기로 물을 빼내고 있다. 윤원규기자
2일 오후 홍수 경보가 내려진 여주시 청미천의 원부교 일원 마을이 범람된 강물로 침수돼 관계자들이 양수기로 물을 빼내고 있다. 윤원규기자
2일 오후 홍수 경보가 내려진 여주시 청미천의 원부교 일원 마을이 범람된 강물로 침수돼 관계자들이 양수기로 물을 빼내고 있다. 윤원규기자
2일 오후 홍수 경보가 내려진 여주시 청미천의 원부교 일원 마을이 범람된 강물로 침수돼 관계자들이 양수기로 물을 빼내고 있다. 윤원규기자
2일 오후 홍수 경보가 내려진 여주시 청미천의 원부교 일원 마을이 범람된 강물로 침수돼 관계자들이 양수기로 물을 빼내고 있다. 윤원규기자
2일 오후 홍수 경보가 내려진 여주시 청미천의 원부교 일원 마을이 범람된 강물로 침수돼 관계자들이 양수기로 물을 빼내고 있다. 윤원규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