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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가 할퀸 뒤, 복구작업에 나선 사람들

승인 2020-08-04 21:49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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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이천시 율면 산양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4일 오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이천시 율면 산양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4일 오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이천시 율면 산양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4일 오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이천시 율면 산양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4일 오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이천시 율면 산양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4일 오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이천시 율면 산양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4일 오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이천시 율면 산양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4일 오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이천시 율면 산양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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