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침수 피해 발생한 하모니마트 죽산점

5일 오전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안성시 죽산면 죽산리 하모니마트 죽산점에서 상인 이창문(53)씨가 물에 젖은 물건들을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다.조주현기자
5일 오전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안성시 죽산면 죽산리 하모니마트 죽산점에서 상인 이창문(53)씨가 물에 젖은 물건들을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다.조주현기자
5일 오전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안성시 죽산면 죽산리 하모니마트 죽산점에서 상인 이창문(53)씨가 물에 젖은 물건들을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다.조주현기자
5일 오전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안성시 죽산면 죽산리 하모니마트 죽산점에서 상인 이창문(53)씨가 물에 젖은 물건들을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다.조주현기자
5일 오전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안성시 죽산면 죽산리 하모니마트 죽산점에서 상인 이창문(53)씨가 물에 젖은 물건들을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다.조주현기자
5일 오전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안성시 죽산면 죽산리 하모니마트 죽산점에서 상인이 물에 젖은 물건들을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다.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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