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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

승인 2020-09-09 20:45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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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서 참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오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서 참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오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서 참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오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서 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 내야수 김동진선수가 타격테스트를 받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오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서 심정수 전 선수의 아들 심종원선수가 타격테스트를 받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오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서 김기태 전 KIA 감독의 아들 김건형선수가 타격테스트를 받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오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서 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 내야수 김동진선수가 타격테스트를 받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오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서 심정수 전 선수의 아들 심종원선수가 타격테스트를 받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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