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로나19가 바꾼 추석 풍경, 이른 성묘에 벌초 한창

10일 오후 용인 평온의숲 야외묘지에서 관계자들이 벌초를 하고 있다. 한편 경기지역 시립봉안시설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동안 운영을 중단하거나 참배 인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조주현기자
10일 오후 용인 평온의숲 야외묘지에서 관계자들이 벌초를 하고 있다. 한편 경기지역 시립봉안시설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동안 운영을 중단하거나 참배 인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조주현기자
10일 오후 용인 평온의숲 야외묘지에서 관계자들이 벌초를 하고 있다. 한편 경기지역 시립봉안시설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동안 운영을 중단하거나 참배 인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조주현기자
10일 오후 용인 평온의숲 야외묘지에서 관계자들이 벌초를 하고 있다. 한편 경기지역 시립봉안시설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동안 운영을 중단하거나 참배 인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조주현기자
10일 오후 용인 평온의숲 야외묘지에서 관계자들이 벌초를 하고 있다. 한편 경기지역 시립봉안시설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동안 운영을 중단하거나 참배 인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조주현기자
10일 오후 용인 평온의숲 야외묘지에서 관계자들이 벌초를 하고 있다. 한편 경기지역 시립봉안시설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동안 운영을 중단하거나 참배 인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조주현기자
10일 오후 용인 평온의숲 야외묘지에서 관계자들이 벌초를 하고 있다. 한편 경기지역 시립봉안시설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동안 운영을 중단하거나 참배 인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조주현기자
10일 오후 용인 평온의숲 야외묘지에서 관계자들이 벌초를 하고 있다. 한편 경기지역 시립봉안시설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동안 운영을 중단하거나 참배 인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조주현기자
10일 오후 용인 평온의숲 야외묘지에서 관계자들이 벌초를 하고 있다. 한편 경기지역 시립봉안시설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동안 운영을 중단하거나 참배 인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조주현기자

10일 오후 용인 평온의숲 야외묘지에서 관계자들이 벌초를 하고 있다. 한편 경기지역 시립봉안시설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동안 운영을 중단하거나 참배 인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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