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영상통화로 마음 전하는 한가위

추석 귀성길 자제에 동참한 수원시 곡반정동 천상영(39)·안재라(37) 부부가 28일 오후 자녀 정욱(10)ㆍ정인(5)ㆍ아린(3)과 함께 거제도에 거주하는 할아버지 천호용(73), 할머니 안희숙(68)에게 영상통화로 추석 인사를 전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추석 귀성길 자제에 동참한 수원시 곡반정동 천상영(39)·안재라(37) 부부가 28일 오후 자녀 정욱(10)ㆍ정인(5)ㆍ아린(3)과 함께 거제도에 거주하는 할아버지 천호용(73), 할머니 안희숙(68)에게 영상통화로 추석 인사를 전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추석 귀성길 자제에 동참한 수원시 곡반정동 천상영(39)·안재라(37) 부부가 28일 오후 자녀 정욱(10)ㆍ정인(5)ㆍ아린(3)과 함께 거제도에 거주하는 할아버지 천호용(73), 할머니 안희숙(68)에게 영상통화로 추석 인사를 전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추석 귀성길 자제에 동참한 수원시 곡반정동 천상영(39)·안재라(37) 부부가 28일 오후 자녀 정욱(10)ㆍ정인(5)ㆍ아린(3)과 함께 거제도에 거주하는 할아버지 천호용(73), 할머니 안희숙(68)에게 영상통화로 추석 인사를 전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추석 귀성길 자제에 동참한 수원시 곡반정동 천상영(39)·안재라(37) 부부가 28일 오후 자녀 정욱(10)ㆍ정인(5)ㆍ아린(3)과 함께 거제도에 거주하는 할아버지 천호용(73), 할머니 안희숙(68)에게 영상통화로 추석 인사를 전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추석 귀성길 자제에 동참한 수원시 곡반정동 천상영(39)·안재라(37) 부부가 28일 오후 자녀 정욱(10)ㆍ정인(5)ㆍ아린(3)과 함께 거제도에 거주하는 할아버지 천호용(73), 할머니 안희숙(68)에게 영상통화로 추석 인사를 전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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