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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한파주의보...꽁꽁 언 빙벽 오르는 클라이머

승인 2021-01-02 17:40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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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주의보가 내린 2일 오전 양주시 광적면 가래비 빙벽에서 클러이머가 꽁꽁 얼어붙은 절벽을 오르고 있다. 가래비 빙벽은 폐채석장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얼어 생긴 자연 빙벽으로 겨울이면 많은 동호인들이 찾는 명소다. 조주현기자
▲ 한파주의보가 내린 2일 오전 양주시 광적면 가래비 빙벽에서 클러이머가 꽁꽁 얼어붙은 절벽을 오르고 있다. 가래비 빙벽은 폐채석장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얼어 생긴 자연 빙벽으로 겨울이면 많은 동호인들이 찾는 명소다. 조주현기자
▲ 한파주의보가 내린 2일 오전 양주시 광적면 가래비 빙벽에서 클러이머가 꽁꽁 얼어붙은 절벽을 오르고 있다. 가래비 빙벽은 폐채석장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얼어 생긴 자연 빙벽으로 겨울이면 많은 동호인들이 찾는 명소다. 조주현기자
▲ 한파주의보가 내린 2일 오전 양주시 광적면 가래비 빙벽에서 클러이머가 꽁꽁 얼어붙은 절벽을 오르고 있다. 가래비 빙벽은 폐채석장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얼어 생긴 자연 빙벽으로 겨울이면 많은 동호인들이 찾는 명소다. 조주현기자
▲ 한파주의보가 내린 2일 오전 양주시 광적면 가래비 빙벽에서 클러이머가 꽁꽁 얼어붙은 절벽을 오르고 있다. 가래비 빙벽은 폐채석장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얼어 생긴 자연 빙벽으로 겨울이면 많은 동호인들이 찾는 명소다. 조주현기자
▲ 한파주의보가 내린 2일 오전 양주시 광적면 가래비 빙벽에서 클러이머가 꽁꽁 얼어붙은 절벽을 오르고 있다. 가래비 빙벽은 폐채석장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얼어 생긴 자연 빙벽으로 겨울이면 많은 동호인들이 찾는 명소다. 조주현기자
▲ 한파주의보가 내린 2일 오전 양주시 광적면 가래비 빙벽에서 클러이머가 꽁꽁 얼어붙은 절벽을 오르고 있다. 가래비 빙벽은 폐채석장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얼어 생긴 자연 빙벽으로 겨울이면 많은 동호인들이 찾는 명소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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