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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수확 한창인 버섯농장

승인 2021-01-13 19:47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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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화성시 팔탄면의 버섯농장에서 직원들이 수확된 황금맛송이버섯을 정리하고 있다. 박상괄 농장주는 "작년 코로나19로 학교로 납품되던 버섯이 감소돼 어려웠다"며 "올해는 코로나19를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윤원규기자
13일 오후 화성시 팔탄면 한 버섯농장에서 직원들이 느타리버섯을 수확하고 있다. 박상괄 농장주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학교급식 중단으로 버섯 판매량이 급감, 경영이 매우 어려웠다”며 “올해는 코로나19를 꼭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원규기자
13일 오후 화성시 팔탄면 한 버섯농장에서 직원들이 느타리버섯을 수확하고 있다. 박상괄 농장주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학교급식 중단으로 버섯 판매량이 급감, 경영이 매우 어려웠다”며 “올해는 코로나19를 꼭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원규기자
13일 오후 화성시 팔탄면 한 버섯농장에서 직원들이 느타리버섯을 수확하고 있다. 박상괄 농장주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학교급식 중단으로 버섯 판매량이 급감, 경영이 매우 어려웠다”며 “올해는 코로나19를 꼭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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