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현대제철 2020 임단협 총파업

현대제철 노조의 총파업 첫날인 13일 오전 인천 동구 현대제철 인천공장 정문에 긴장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이날 인천을 비롯한 5개공장이 임금 단체협상 결렬에 따라 48시간 총파업에 들어갔다. 장용준기자
현대제철 노조의 총파업 첫날인 13일 오전 인천 동구 현대제철 인천공장 정문에 긴장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이날 인천을 비롯한 5개공장이 임금 단체협상 결렬에 따라 48시간 총파업에 들어갔다. 장용준기자
현대제철 노조의 총파업 첫날인 13일 오전 인천 동구 현대제철 인천공장 정문에 긴장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이날 인천을 비롯한 5개공장이 임금 단체협상 결렬에 따라 48시간 총파업에 들어갔다. 장용준기자
현대제철 노조의 총파업 첫날인 13일 오전 인천 동구 현대제철 인천공장 정문에 긴장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이날 인천을 비롯한 5개공장이 임금 단체협상 결렬에 따라 48시간 총파업에 들어갔다. 장용준기자
현대제철 노조의 총파업 첫날인 13일 오전 인천 동구 현대제철 인천공장 정문에 긴장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이날 인천을 비롯한 5개공장이 임금 단체협상 결렬에 따라 48시간 총파업에 들어갔다. 장용준기자
현대제철 노조의 총파업 첫날인 13일 오전 인천 동구 현대제철 인천공장 정문에 긴장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이날 인천을 비롯한 5개공장이 임금 단체협상 결렬에 따라 48시간 총파업에 들어갔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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