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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고양시 해외 입국자 전용 안심숙소 운영 시작

승인 2021-01-21 20:21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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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고양시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에서  '무증상 입국자 전용 안심 숙소' 운영을 시작한  고양시 관계자들이  상황실에서 CCTV 화면을 점검하고 있다. 고양시는 중부대학교 기숙사 101실 중 40실을 무증상 해외입국자를 위한 전용 숙소 공간으로 확보해 무증상 해외 입국자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와 결과 통보 받기 까지 안전하게 머무르며 지역내 감염 확산을 예방할 계획이다. 장용준기자 
21일 오전 고양시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에서  '무증상 입국자 전용 안심 숙소' 운영을 시작한  고양시 관계자들이  상황실에서 CCTV 화면을 점검하고 있다. 고양시는 중부대학교 기숙사 101실 중 40실을 무증상 해외입국자를 위한 전용 숙소 공간으로 확보해 무증상 해외 입국자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와 결과 통보 받기 까지 안전하게 머무르며 지역내 감염 확산을 예방할 계획이다. 장용준기자 
21일 오전 고양시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내 설치된 ‘무증상 입국자 전용 안심 숙소’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CCTV 화면을 점검하고 있다. 이 시설은 해외 입국자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와 결과를 통보받기까지 머물수 있는 전용 숙소 공간이다. 장용준기자
21일 오전 고양시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내 설치된 ‘무증상 입국자 전용 안심 숙소’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CCTV 화면을 점검하고 있다. 이 시설은 해외 입국자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와 결과를 통보받기까지 머물수 있는 전용 숙소 공간이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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