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오늘 '우수'...눈속 복수초 개화

▲ 짖궂은 동장군의 심술도 봄기운을 막을 수 없나보다. 절기상 우수인 18일 오전 용인시 백암면 한택식물원에서 눈을 뚫고 꽃망울을 터뜨린 노란 복수초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짖궂은 동장군의 심술도 봄기운을 막을 수 없나보다. 절기상 우수인 18일 오전 용인시 백암면 한택식물원에서 눈을 뚫고 꽃망울을 터뜨린 노란 복수초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짖궂은 동장군의 심술도 봄기운을 막을 수 없나보다. 절기상 우수인 18일 오전 용인시 백암면 한택식물원에서 눈을 뚫고 꽃망울을 터뜨린 노란 복수초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짖궂은 동장군의 심술도 봄기운을 막을 수 없나보다. 절기상 우수인 18일 오전 용인시 백암면 한택식물원에서 눈을 뚫고 꽃망울을 터뜨린 노란 복수초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짖궂은 동장군의 심술도 봄기운을 막을 수 없나보다. 절기상 우수인 18일 오전 용인시 백암면 한택식물원에서 눈을 뚫고 꽃망울을 터뜨린 노란 복수초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짖궂은 동장군의 심술도 봄기운을 막을 수 없나보다. 절기상 우수인 18일 오전 용인시 백암면 한택식물원에서 눈을 뚫고 꽃망울을 터뜨린 노란 복수초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짖궂은 동장군의 심술도 봄기운을 막을 수 없나보다. 절기상 우수인 18일 오전 용인시 백암면 한택식물원에서 눈을 뚫고 꽃망울을 터뜨린 노란 복수초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짖궂은 동장군의 심술도 봄기운을 막을 수 없나보다. 절기상 우수인 18일 오전 용인시 백암면 한택식물원에서 눈을 뚫고 꽃망울을 터뜨린 노란 복수초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짖궂은 동장군의 심술도 봄기운을 막을 수 없나보다. 절기상 우수인 18일 오전 용인시 백암면 한택식물원에서 눈을 뚫고 꽃망울을 터뜨린 노란 복수초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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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궂은 동장군의 심술도 봄기운을 막을 수 없나보다. 절기상 우수인 18일 오전 용인시 백암면 한택식물원에서 눈을 뚫고 꽃망울을 터뜨린 노란 복수초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짖궂은 동장군의 심술도 봄기운을 막을 수 없나보다. 절기상 우수인 18일 오전 용인시 백암면 한택식물원에서 눈을 뚫고 꽃망울을 터뜨린 노란 복수초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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