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역사공원 마무리 공사 한창 [포토뉴스]

23일 오전 인천 중구 신포동 인천내항 1부두 옛 세관창고 부지에 조성중인 인천세관역사공원에서 관계자들이 오는 6월말 개장을 위해 막바지 공사를 하고 있다.  1911년에 건립한 옛 세관창고는 인천항 개항과 근대 세관·관세행정의 역사를 보여주는 항만유산으로서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 문화재청이 2013년에 국가등록문화재 제569호로 지정했다. 장용준기자
23일 오전 인천 중구 신포동 인천내항 1부두 옛 세관창고 부지에 조성중인 인천세관역사공원에서 관계자들이 오는 6월말 개장을 위해 막바지 공사를 하고 있다. 1911년에 건립한 옛 세관창고는 인천항 개항과 근대 세관·관세행정의 역사를 보여주는 항만유산으로서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 문화재청이 2013년에 국가등록문화재 제569호로 지정했다. 장용준기자
23일 오전 인천 중구 신포동 인천내항 1부두 옛 세관창고 부지에 조성중인 인천세관역사공원에서 관계자들이 오는 6월말 개장을 위해 막바지 공사를 하고 있다.  1911년에 건립한 옛 세관창고는 인천항 개항과 근대 세관·관세행정의 역사를 보여주는 항만유산으로서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 문화재청이 2013년에 국가등록문화재 제569호로 지정했다. 장용준기자
23일 오전 인천 중구 신포동 인천내항 1부두 옛 세관창고 부지에 조성중인 인천세관역사공원에서 관계자들이 오는 6월말 개장을 위해 막바지 공사를 하고 있다. 1911년에 건립한 옛 세관창고는 인천항 개항과 근대 세관·관세행정의 역사를 보여주는 항만유산으로서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 문화재청이 2013년에 국가등록문화재 제569호로 지정했다. 장용준기자
23일 오전 인천 중구 신포동 인천내항 1부두 옛 세관창고 부지에 조성중인 인천세관역사공원에서 관계자들이 오는 6월말 개장을 위해 막바지 공사를 하고 있다.  1911년에 건립한 옛 세관창고는 인천항 개항과 근대 세관·관세행정의 역사를 보여주는 항만유산으로서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 문화재청이 2013년에 국가등록문화재 제569호로 지정했다. 장용준기자
23일 오전 인천 중구 신포동 인천내항 1부두 옛 세관창고 부지에 조성중인 인천세관역사공원에서 관계자들이 오는 6월말 개장을 위해 막바지 공사를 하고 있다. 1911년에 건립한 옛 세관창고는 인천항 개항과 근대 세관·관세행정의 역사를 보여주는 항만유산으로서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 문화재청이 2013년에 국가등록문화재 제569호로 지정했다. 장용준기자
23일 오전 인천 중구 신포동 인천내항 1부두 옛 세관창고 부지에 조성중인 인천세관역사공원에서 관계자들이 오는 6월말 개장을 위해 막바지 공사를 하고 있다.  1911년에 건립한 옛 세관창고는 인천항 개항과 근대 세관·관세행정의 역사를 보여주는 항만유산으로서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 문화재청이 2013년에 국가등록문화재 제569호로 지정했다. 장용준기자
23일 오전 인천 중구 신포동 인천내항 1부두 옛 세관창고 부지에 조성중인 인천세관역사공원에서 관계자들이 오는 6월말 개장을 위해 막바지 공사를 하고 있다. 1911년에 건립한 옛 세관창고는 인천항 개항과 근대 세관·관세행정의 역사를 보여주는 항만유산으로서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 문화재청이 2013년에 국가등록문화재 제569호로 지정했다. 장용준기자
23일 오전 인천 중구 신포동 인천내항 1부두 옛 세관창고 부지에 조성중인 인천세관역사공원에서 관계자들이 오는 6월말 개장을 위해 막바지 공사를 하고 있다.  1911년에 건립한 옛 세관창고는 인천항 개항과 근대 세관·관세행정의 역사를 보여주는 항만유산으로서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 문화재청이 2013년에 국가등록문화재 제569호로 지정했다. 장용준기자
23일 오전 인천 중구 신포동 인천내항 1부두 옛 세관창고 부지에 조성중인 인천세관역사공원에서 관계자들이 오는 6월말 개장을 위해 막바지 공사를 하고 있다. 1911년에 건립한 옛 세관창고는 인천항 개항과 근대 세관·관세행정의 역사를 보여주는 항만유산으로서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 문화재청이 2013년에 국가등록문화재 제569호로 지정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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