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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노인복지관, ‘2018년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
지역사회 안산시

동산노인복지관, ‘2018년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

안산시에 소재한 동산노인복지관이 복지부가 주최하고 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2018년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자립형 민간운영 시설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A등급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31일 복지관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된 평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전국 246개 노인복지관과 340개 종합사회복지관 그리고 104개 양로시설 및 113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 총 800여 개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평가가 실시됐다.

평가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 시설 및 환경과 재정,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등 6개 영역을 평가했다.

사회복지법인 동산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민간직영시설로 정부지원 없이 지역사회와 후원자의 도움으로 운영되는 자립형 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시설 관계자는 “정부지원 없이 운영하는 복지관으로 복지부에서 주관하는 마지막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특히, 복지관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어르신들과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달성한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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