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방부제 미모를 과시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영애 초절정 방부제 미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재된 게시물은 이영애가 최근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광고의 한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게재된 게시물에서 이영애는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영애 방부제 미모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이영애 방부제 미모 정말 빛이 난다", "이영애 방부제 미모 갈수록 예뻐져", "이영애 방부제 미모 피부가 도자기가 따로 없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부제 미모로 화제를 모은 이영애는 현재 쌍둥이를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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