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근황 공개 "임신 6개월 맞아?" 더 어려진 깜찍 외모 '눈길'

별 근황 공개 "임신 6개월 맞아?" 더 어려진 깜찍 외모 '눈길'

별 근황 셀카가 공개됐다.

별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삼십 한살 귀여운 유부녀입니다. 트친님들 저는 이렇게 즐겁게 잘 살고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별 근황' 사진 속 별은 겨자색 코트를 입고 뱅헤어 스타일 앞머리를 한 채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별 근황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별 근황 별인지 몰랐어요", "별 근황 점점 더 어려진 거 같아", "별 근황 아기는 잘 크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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