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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간호사 변신 근황 공개 "이런 병원있다면 단골 환자 될래"

승인 2013-04-30 09:49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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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간호사 변신 근황 공개 "이런 병원있다면 단골 환자 될래"

걸그룹 슈가 출신의 아유미가 간호사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아유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토카이TV 드라마 '백의의 눈물-제2부 자명' 이무라 미스즈 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결정 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아유미 간호사 병신' 사진 속에서 하얀 간호사복을 입은 아유미는 한 손에 대본을 든 채 밝은 미소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아유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V라인이 돋보이는 갸름한 얼굴로 동안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유미 간호사 변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유미 간호사 변신, 잘 어울린다", "아유미 간호사 변신한 모습보니 더 어려진 것 같다", "아유미 간호사 변신 근황 보니 반가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예명으로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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