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꽃받침, "알록달록 '후요미' 꽃 어때요?" 엄마 미소 '폭발'
그룹 바이브(류재현 윤민수) 멤버 윤민수의 아들 윤후 꽃받침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명동에 나타난 후요미 포착! 팬서비스 폭발'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윤후 꽃받침' 사진 속 윤후는 초록색 모자와 노란색 티셔츠, 파란색 바지 등 알록달록한 색깔의 패션을 선보이며 두 손으로 턱을 받치는 일명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또다른 사진 속에서 윤후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거나 사랑의 총알을 날리는 포즈 등 깜찍한 포즈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윤후 꽃받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꽃받침 정말 귀여워 미춰버리겠네", "윤후 꽃받침 알록달록 패션센스도 대박", "윤후 꽃받침 후요미 요즘 내 삶의 활력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민수-윤후 부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윤후 꽃받침,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